분당 효자촌 동아 아파트 (총 648세대 15개동)
작업 범위: 공용/안방 화장실 바닥 (리모델링 아파트) 화이트 참숫 실버
욕조,젠다이,세면대,주방 젠다이
안녕하세요.
오늘 시공은 분당 효자촌 동아(구축) 아파트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의뢰하신 고객님은 안방, 거실 화장실 바닥을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본 단지 정보(사진)

단지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건 여유 입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건 세월만큼이나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뻗은 나무들입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단지 내 조경이 울창하게 자리를 잡고있으며,봄날에는 벚꽃들이 흩날리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92년 입주를 시작한 분당의 대표적인 중대형 단지중 하나로 훌륭한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있으며,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세월의 깊이만큼이나 안정적이고 아늑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단지가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동 간거리가 넓어 일조권과 조망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시공 느낌

오늘 바닥 전체의 분위기를 바꾼 컬러는 시야를 환하게 밝히면서도 현실적인 관리가 압도적으로 편한 화이트 참숯 실버 색상입니다.
좀 더 현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사실적인 시선으로 시공 직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화사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타협점 화이트 참숯 실버 색상
순백색의 줄눈은 욕실을 넓고 깨끗해 보이게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하나 옅은 물때만 생겨도 금방 눈에 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화이트 참숯 실버 색상은 현장에서 가장 실용적인 해답이 됩니다.
오염을 감추는 미세 펄감 : 맑은 화이트 베이스에 미세한 실버 펄이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다.
밝은 베이지 톤의 타일과 만나 욕실 전체의 톤을 한 단계 밝혀주면서도,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이는 실버 입자들이 가벼운 먼지나 물얼룩을 시각적으로 분산시켜 줍니다.
매일 각 잡고 청소하지 않아도 늘 정갈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 손끝에 걸림 없이 꽉 찬 수평 밀착 시공
진짜 시공 퀄리티는 눈으로 볼 때보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았을 때 드러납니다.
줄눈이 움푹 파이면 그 골짜기에 때가 끼고, 위로 넘치면 발끝에 걸려 금세 떨어져 버립니다.
물길을 잡는 배수구 디테일 : 물매를 잡기 위해 타일이 여러 조각으로 쪼개진 사각 배수구 주변.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이 복잡한 사선 틈새에, 단 0.1mm의 오목함이나 볼록함 없이 타일 표면과 정확히 일직선이 되도록 줄눈재를 꽉 채워 넣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십자 교차점을 스윽 문질러보면, 덜컹거림 없이 매끄럽게 미끄러집니다. - 누렇게 변색되던 변기 테두리의 완벽한 밀봉
욕실에서 가장 악취와 오염에 취약한 곳이자, 시공자의 마감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곳이 바로 변기 하단입니다.
도자기처럼 견고한 쉴드 : 물을 머금어 갈라지고 누렇게 변색되던 기존 백시멘트를 완전히 걷어내고, 화이트 참숯 실버 색상으로 빈틈없이 코팅하듯 둘러쌌습니다.
두께가 들쭉날쭉했던 테두리가 도자기 표면처럼 매끄럽고 일정한 곡선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제 오염물질이나 찌든 때가 파고들 미세한 구멍조차 완벽히 차단되었습니다.

거친 솔질을 멈추면, 비로소 일상의 여유가 시작됩니다.
시공 후 욕실을 며칠만 사용해 보시면 청소의 질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피부로 체감하시게 됩니다.
쪼그려 앉아 땀 흘리며 뻣뻣한 솔로 줄눈 틈새를 박박 문지르던 고단한 노동은 이제 끝났습니다.
샴푸 거품이나 붉은 물때는 샤워기 수압만으로도 가볍게 씻겨 내려갑니다.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 단단하고 방수된 표면, 그 위에 맺힌 물방울만 스퀴지로 툭툭 밀어내면 끝나는 쾌적한 일상. 줄눈제의 빈틈없는 마감이 고객님의 매일 매일 하루 아침이 기분 좋은 편리함과 위생적인 환경을 선사합니다.
오늘의 시공 디테일
시공 구역: 욕실 바닥 전체, 샤워부스 바닥 내부, 욕조, 주방
색상 컨셉: 타일 맞춤형 화이트 참숯 실버 색상
여러분 오늘 시공 어떠신가요?
오늘도 마음에 드셨다면 전화 연락 주시고, 공감 및 댓글로 남겨주세요!
항상 고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끝~~